올만에 생각나서 로그인한 티슷토리

마지막으로 글 쓴게 16년 12월이구나 벌써 18년 3월이네...

그 동안 딱히 스른 이후로 홈모질에 관심 없었다가 작년 초에 급 빠진 장르가 하나 있는데

그 드라마도 끝난지 벌써 1년이 넘어서 지금은 연성 숫자도 많이 줄고 시들해지긴 했지만

나의 관심사도 배우 본체로 완전히 넘어가서 그 배우에 대한 애정이 식진 않을거 같음

역시 다 필요없고 비주얼이 깡패였...

7월에 하는 새 드라마도 커플링 흥했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


근데 이번 장르는 눈팅만 하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이쪽 분들은 벜스 리버스 커플을 파던 분들이 많은거 같다

마블 파던 분들 취향이 한결같이 그 커플인거 보면 내 취향은 일정하지 않고 도대체ㅋㅋㅋㅋㅋ

가끔 탐라에 그 배우 앓는 글이랑 리버스 튀어나오면 슬픔 ㅜㅜㅜㅜ 

그런거 볼때마다 스른이랑 스른 같이 앓던 분들이 그리워짐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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